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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달 예매 총정리! 여의도에서 공중관광 즐기기
여의도 밤하늘에 떠오른 ‘서울달’
서울의 밤하늘을 밝히는 ‘서울달(SEOULDAL)’이 7월 6일 여의도공원에서 개장식을 열고 시범운영을 시작합니다. 최대 130m 상공에서 여의도와 한강의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, 개장식에서는 현장 추첨으로 무료 탑승 체험도 가능합니다.
운영 일정 및 탑승료
‘서울달’은 7월 6일부터 8월 22일까지 시범운영 후, 8월 23일부터 유료 탑승을 시작합니다. 매주 월요일은 시설점검으로 휴무이며,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2:00~22:00 운영됩니다.
탑승료 (현장 발권만 운영)
- 대인 (만 19~64세) : 25,000원
- 소인 (36개월~만 18세), 경로 (만 65세 이상) : 20,000원
- 장애인/국가유공자 : 30% 할인
- 단체(20인 이상), 기후동행카드 소지자 : 10% 할인
안전성과 특징
‘서울달’은 헬륨을 이용한 수직 비행 가스 기구로, 비인화성 가스를 사용해 안전합니다. 지면과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어 안전성이 높으며, 국제 안전 규정을 준수하여 제작되었습니다.
서울달 개장식 안내
- 일시 : 2024년 7월 6일(토) 19:00 ~ 21:20
- 장소 : 여의도근린공원 잔디마당
- 문의 : 다산콜센터 02-120
서울의 낮과 밤을 한눈에 즐길 수 있는 ‘서울달’에 탑승하여 여의도의 특별한 순간을 경험해 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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